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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결정적 실수를 위로하는 이상민 감독 [MK포토]
입력 2021-03-02 21:20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KT가 연장 접전 끝에 93-88으로 승리했다.

연장 종료를 앞두고 삼성 김동욱이 실책으로 공격권을 넘겨주고 아쉬워 하며 교체될 때 이상민 감독이 격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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