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2일 오전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홈팀과 어웨이팀으로 나누어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어웨이팀 조영건이 선발로 등판해 피칭을 준비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3일까지 청백전을 가진 후 5,6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일 오전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홈팀과 어웨이팀으로 나누어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어웨이팀 조영건이 선발로 등판해 피칭을 준비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3일까지 청백전을 가진 후 5,6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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