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후 6시까지 서울 96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5명↑
입력 2021-03-01 19:22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6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전했습니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지난달 28일 91명보다는 5명 많고, 1주 전인 22일 107명보다는 11명 적습니다. 하루 전체 발생 확진자 수는 28일 92명, 22일 126명이었습니다. 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천428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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