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광주시 사업비리 수사 착수
입력 2009-07-20 15:06  | 수정 2009-07-20 15:06
광주시가 추진하는 사업 과정에서 시 소속 직원이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따라서 박광태 광주 시장의 비서관 A씨 등 관련자들을 체포해 조사하고 A씨의 자택에 대해서 압수수색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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