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 호우주의보…서울 등 무더위
호남 일부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9일)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 지방은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 신종플루 집단 감염…800명 육박
경기도 안양에서 같은 반 고3 학생 28명이 무더기로 신종플루에 감염됐습니다. 확진 환자 수만 8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미디어법 대치 계속…이번 주 고비
여야가 미디어법을 놓고 대치를 계속하는 가운데 오늘(19일) 본회의장 점거 휴전협정이 끝나면 본격적인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한국, 미국 입양 순위 여전히 '5위'
미국에 입양된 외국 아동의 출신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이 여전히 5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캠벨 "5자 회동 타당…준비해야"
일본을 방문하고 입국한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5자 회동이 타당하며 이를 위해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쌍용차 평택공장 음식물 반입 통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음식물 반입이 통제돼 점거 농성을 하는 노조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DJ 수일 내 호흡기 제거 가능"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호전돼 이르면 2~3일 안에 인공호흡기를 제거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순간온수기 목욕' 자매 질식사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순간온수기를 켜고 목욕을 하던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함께 있던 초등학생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남 일부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9일)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서울 등 중부 지방은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 신종플루 집단 감염…800명 육박
경기도 안양에서 같은 반 고3 학생 28명이 무더기로 신종플루에 감염됐습니다. 확진 환자 수만 8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 미디어법 대치 계속…이번 주 고비
여야가 미디어법을 놓고 대치를 계속하는 가운데 오늘(19일) 본회의장 점거 휴전협정이 끝나면 본격적인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 한국, 미국 입양 순위 여전히 '5위'
미국에 입양된 외국 아동의 출신 국가별 순위에서 한국이 여전히 5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캠벨 "5자 회동 타당…준비해야"
일본을 방문하고 입국한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5자 회동이 타당하며 이를 위해 우리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쌍용차 평택공장 음식물 반입 통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 음식물 반입이 통제돼 점거 농성을 하는 노조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DJ 수일 내 호흡기 제거 가능"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호전돼 이르면 2~3일 안에 인공호흡기를 제거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 '순간온수기 목욕' 자매 질식사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순간온수기를 켜고 목욕을 하던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함께 있던 초등학생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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