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 핵연료 공론화 논의를 맡을 위원회의 수장으로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이 내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 김명자 전 장관에게 이달 출범하는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 후 핵연료 공론화 위원회는 15명까지 위원을 둘 수 있으며 오는 29일 출범하고 나서 내년 5월까지 사용 후 핵연료의 처리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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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김명자 전 장관에게 이달 출범하는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용 후 핵연료 공론화 위원회는 15명까지 위원을 둘 수 있으며 오는 29일 출범하고 나서 내년 5월까지 사용 후 핵연료의 처리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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