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실적 증가·외인 선호 주식 유망"
입력 2009-07-17 09:07  | 수정 2009-07-17 09:07
한국투자증권은 이익 예상치가 갈수록 개선되면서 외국인이 살 가능성이 있는 종목으로 관심을 압축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경기회복 국면에서는 시장 지배력이 높은 기업들이 더 나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되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일한 매수 주체인 상황에서 이들은 대형주를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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