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김우석이 솔로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우석은 18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Sugar'로 현아의 'I'm Not Cool'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김우석은 "1등을 못하더라도 냐냐(팬클럽)분들께 이번 활동 하면서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려했다"면서 "그런데 1등까지 해서 너무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며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김우석이 솔로 데뷔 후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우석은 18일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Sugar'로 현아의 'I'm Not Cool'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김우석은 "1등을 못하더라도 냐냐(팬클럽)분들께 이번 활동 하면서 어느 때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려했다"면서 "그런데 1등까지 해서 너무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며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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