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김영구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진상헌이 이날 선발 출장하고 득점에 성공한 김웅비를 안아주고 있다.
photo@maekyung.com
18일 오후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진상헌이 이날 선발 출장하고 득점에 성공한 김웅비를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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