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어쩌다 사장' 시즌 2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V LIVE를 통해 공개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의 '개업식 토크쇼 라이브'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출연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시즌2 생각하냐"고 질문을 던졌고 차태현은 "모든 작업엔 연속성이 있다"면서 "지금은 잘 되면 무조건 시즌제"라고 답했다. 이어 "(다음 시즌을 하게 되면) 인성이는 데리고 간다. 스포 하나 하자면 조인성이 이런 식으로는 못하겠다고 하더라. 포맷은 좀 바꿔야 한다"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V LIVE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차태현이 '어쩌다 사장' 시즌 2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V LIVE를 통해 공개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의 '개업식 토크쇼 라이브'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출연했다.
이날 MC 박경림은 "시즌2 생각하냐"고 질문을 던졌고 차태현은 "모든 작업엔 연속성이 있다"면서 "지금은 잘 되면 무조건 시즌제"라고 답했다. 이어 "(다음 시즌을 하게 되면) 인성이는 데리고 간다. 스포 하나 하자면 조인성이 이런 식으로는 못하겠다고 하더라. 포맷은 좀 바꿔야 한다"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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