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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트 두 개는 있어야' [MK포토]
입력 2021-02-18 17:58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1 시즌을 대비해 훈련을 가졌다.
박병호가 1루수 미트 두 개를 챙겨 수비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 스프링캠프가 전면 중지된 가운데 키움은 시즌 시작 전까지 고척돔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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