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천이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유천 측은 18일 오후 MBN스타에 박유천이 최근 독립장편영화 ‘악에 바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해무 이후 오랜만에 주연으로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11월 신보 ‘RE:mind를 발매했다.
또한 공식 SNS와 유튜브 등을 개설하며 본격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박유천 측은 18일 오후 MBN스타에 박유천이 최근 독립장편영화 ‘악에 바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22일부터 첫 촬영에 돌입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해무 이후 오랜만에 주연으로 스크린에 복귀하게 됐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11월 신보 ‘RE:mind를 발매했다.
또한 공식 SNS와 유튜브 등을 개설하며 본격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