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니 “올해 서른, 일과 결혼에 대해 생각이 많다”(수미산장)
입력 2021-02-18 10:48 
수미산장 하니 사진=SKY
하니가 고민을 밝혔다.

18일 오전 SKY&KBS ‘수미산장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수미,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가 자리했다.

이날 하니는 내 나이가 올해 서른 살이다. 일과 결혼에 대해 생각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산장지기는 물론, 김수미 선생님을 통해 정말 많은 인생 교훈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수미산장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단 하루의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 손맛 예능이다.

혼자 방문해도, 또는 가족, 친구, 찐팬과 체크인해도 언제나 편안한 ‘수미산장은 ‘오늘 하루, 쉼을 통해 게스트의 복잡했던 마음과 생각, 고민을 깨끗하게 비워 주는 신개념 힐링 예능이다. 오늘(18일) 첫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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