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소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해" [공식]
입력 2021-02-15 13: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득남했다.
안소미의 소속사 쇼타임크루 측은 1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안소미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3.20kg의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안소미는 휴식을 취하고 있고 남편이 곁을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소미는 지난 2018년 4월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같은해 9월 첫째 딸 로아를 얻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안소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