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종인 정신질환 미혼모에 "정상 아냐"…민주·정의 "사과해야"
입력 2021-02-10 19:31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한부모 비하 논란에 휩싸인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어제 미혼·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인 애란원을 찾아 정신질환·지적장애 미혼모의 어려움을 듣던 중 "정상적인 엄마가 많지 않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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