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의 누나 라토야 잭슨이 동생은 살해됐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뉴스오브더월드' 인터넷 판은 라토야 잭슨이 동생의 죽음을 음악 판권 등 10억 달러 상당의 재산을 노린 집단의 소행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토야는 "우리는 마이클을 살해하는데 한 사람이 관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것은 마이클의 재산을 노린 음모이고, 누구의 소행인지 알고 있으며 그들을 잡을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마이클을 항상 가족으로부터 떨어뜨려 놓으려고 했고 심지어 아버지도 가까이 가지 못하게 했다"며 "마이클은 조종당했고 아무도 그에게 접근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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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뉴스오브더월드' 인터넷 판은 라토야 잭슨이 동생의 죽음을 음악 판권 등 10억 달러 상당의 재산을 노린 집단의 소행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토야는 "우리는 마이클을 살해하는데 한 사람이 관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것은 마이클의 재산을 노린 음모이고, 누구의 소행인지 알고 있으며 그들을 잡을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마이클을 항상 가족으로부터 떨어뜨려 놓으려고 했고 심지어 아버지도 가까이 가지 못하게 했다"며 "마이클은 조종당했고 아무도 그에게 접근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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