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공격으로 손상을 입은 PC 신고 건수가 천2백 건을 넘어섰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보호진흥원과 민간 보안업체에 신고된 접수가 오늘(13일) 오후 2시 현재 모두 1천21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 측은 PC를 켤 때 안전모드로 접속해 날짜를 10일 이전으로 변경한 뒤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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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보호진흥원과 민간 보안업체에 신고된 접수가 오늘(13일) 오후 2시 현재 모두 1천21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 측은 PC를 켤 때 안전모드로 접속해 날짜를 10일 이전으로 변경한 뒤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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