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주영 소속팀' AS 모나코 선수 4명 신종플루 감영
입력 2009-07-12 09:59  | 수정 2009-07-12 09:59
박주영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AS 모나코의 선수 4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S 모나코는 신종플루에 감염된 축구선수 4명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신종플루 바이러스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주영은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참가한 뒤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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