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두 번째 만남을 갖고, 검찰 인사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박 장관은 윤 총장이 준비해 온 서면을 기초로 인사 의견을 듣고, 자신이 구상한 인사 방향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음 주 초 간부 인사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 임성재 기자 / limcastle@mbn.co.kr ]
박 장관은 윤 총장이 준비해 온 서면을 기초로 인사 의견을 듣고, 자신이 구상한 인사 방향 등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음 주 초 간부 인사가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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