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섹시미 가득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오늘(5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손연재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로 슬림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여기에 살짝 드러낸 타투로 은근한 섹시미와 고혹미를 더해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두며 한국 리듬체조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지난 2017년 은퇴 후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