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첫 모내기 경기도 이천에서 열려
입력 2021-02-05 09:18  | 수정 2021-02-05 10:43
올해 전국 첫 모내기가 어제(4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에 심어진 임금님표 이천쌀 극조생종은 잘 자라면 오는 5월 중에 320kg 정도의 양을 수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내기 장소인 안평리는 인근 광역 쓰레기 소각장의 열을 사용해 추운 날씨에도 하우스 안에서 20도의 적정 기온을 늘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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