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 첫 모내기가 어제(4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에 심어진 임금님표 이천쌀 극조생종은 잘 자라면 오는 5월 중에 320kg 정도의 양을 수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내기 장소인 안평리는 인근 광역 쓰레기 소각장의 열을 사용해 추운 날씨에도 하우스 안에서 20도의 적정 기온을 늘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이번에 심어진 임금님표 이천쌀 극조생종은 잘 자라면 오는 5월 중에 320kg 정도의 양을 수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내기 장소인 안평리는 인근 광역 쓰레기 소각장의 열을 사용해 추운 날씨에도 하우스 안에서 20도의 적정 기온을 늘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