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인 풍력발전단지를 전남 신안군에 건립합니다.
동양건설은 오늘(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한국남동발전과 동국S&C, 유러스에너지재팬 등 관련 업체와 '신안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 공동사업개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안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앞바다 6㎞ 지점 오도에 200㎿급 해상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약 1조 2천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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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은 오늘(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털호텔에서 한국남동발전과 동국S&C, 유러스에너지재팬 등 관련 업체와 '신안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 공동사업개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안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앞바다 6㎞ 지점 오도에 200㎿급 해상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는 약 1조 2천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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