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류승룡이 옹성우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류승룡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가네 목장 #옹성牛"라는 글과 함께 후배 옹성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은 20 여년의 나이차에도 친밀해보인다. 연예계에서도 작은 얼굴로 유명한 옹성우 옆 류승룡은 상대적으로 큰 얼굴을 자랑한다. 류승룡은 사진에 "2배"라고 덧붙여 쿨내 나게 얼굴 크기 차이를 인정했다. 수염을 길게 기른 류승룡은 도인의 향기를 풍긴다.
누리꾼들은 "승룡이 형 너무 멋짐", "두 사람 다른 매력", "영화 기대할게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류승룡와 옹성우는 김지현 감독의 신작 영화 '정가네 목장'을 함께 촬영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류승룡 SNS
배우 류승룡이 옹성우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류승룡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가네 목장 #옹성牛"라는 글과 함께 후배 옹성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은 20 여년의 나이차에도 친밀해보인다. 연예계에서도 작은 얼굴로 유명한 옹성우 옆 류승룡은 상대적으로 큰 얼굴을 자랑한다. 류승룡은 사진에 "2배"라고 덧붙여 쿨내 나게 얼굴 크기 차이를 인정했다. 수염을 길게 기른 류승룡은 도인의 향기를 풍긴다.
누리꾼들은 "승룡이 형 너무 멋짐", "두 사람 다른 매력", "영화 기대할게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류승룡와 옹성우는 김지현 감독의 신작 영화 '정가네 목장'을 함께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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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승룡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