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지현, ♥류현진 배웅…변함없는 미모
입력 2021-02-03 09:36  | 수정 2021-02-03 09:38
류현진, 배지현 부부. 사진|MK스포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지현이 남편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을 배웅했다.
류현진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류현진을 배웅하기 위해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류현진의 아버지가 함께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항에 등장한 배지현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류현진은 애틀란타를 경유해 전지훈련지인 플로리다로 이동한다.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 대비하며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배지현은 지난 2018년 1월 류현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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