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상은 객원기자]
'같이삽시다' 혜은이와 김영란이 함께 수맥 찾기에 나섰다.
2월 1일 방송된 KBS2 '같이삽시다'에서는 혜은이가 김영란의 집에 방문해 수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은이와 김영란은 서로 포옹하면서 반가움을 표했다. 하지만 반가움은 잠시 두 사람은 수맥 찾기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영란은 "이렇게 하면 수맥을 찾는 것이다"라며 "똑바로 대면 괜찮은데 이렇게 겹치면 수맥이 있다는 것이다"라며 알려줘 혜은이를 당황케했다. 혜은이는 "히트였다"며 처음 본 광경에 웃었다. 이내 방마다 수맥을 찾기 시작한 두사람은 꼼꼼하게 수맥 찾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정체불명의 한 문 앞에서 두사람은 "분명히 없었다", "여기 옷을 걸어놨었나" 등 없었던 문이 생겼음에 놀라워했다. 혼란에 빠진 김영란과 혜은이는 '탕' 소리에 다시 한 번 소리를 지르며 질렀고, 이내 방문한 박원숙에게 문이 생겼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박원숙은 "거기 네 방일것이다"라며 젓가락으로 굳게 닫힌 문을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화장실이었고, 세 사람은 호탕하게 웃어 넘겼다.
한편 KBS2 '같이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같이삽시다' 혜은이와 김영란이 함께 수맥 찾기에 나섰다.
2월 1일 방송된 KBS2 '같이삽시다'에서는 혜은이가 김영란의 집에 방문해 수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은이와 김영란은 서로 포옹하면서 반가움을 표했다. 하지만 반가움은 잠시 두 사람은 수맥 찾기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영란은 "이렇게 하면 수맥을 찾는 것이다"라며 "똑바로 대면 괜찮은데 이렇게 겹치면 수맥이 있다는 것이다"라며 알려줘 혜은이를 당황케했다. 혜은이는 "히트였다"며 처음 본 광경에 웃었다. 이내 방마다 수맥을 찾기 시작한 두사람은 꼼꼼하게 수맥 찾기에 나섰다.
그러던 중 정체불명의 한 문 앞에서 두사람은 "분명히 없었다", "여기 옷을 걸어놨었나" 등 없었던 문이 생겼음에 놀라워했다. 혼란에 빠진 김영란과 혜은이는 '탕' 소리에 다시 한 번 소리를 지르며 질렀고, 이내 방문한 박원숙에게 문이 생겼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박원숙은 "거기 네 방일것이다"라며 젓가락으로 굳게 닫힌 문을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알고보니 화장실이었고, 세 사람은 호탕하게 웃어 넘겼다.
한편 KBS2 '같이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