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휴가 못 간 신병에 제한적 휴가 허용…나머진 14일까지 통제
입력 2021-02-01 19:29 
국방부가 현재 적용중인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를 설 연휴인 오는 14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추석 전에 입대해 휴가를 한번도 가지 못한 신병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휴가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 김현 기자 / hk0509@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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