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과 광주 동구, 광주신용보증재단 관계자들이 1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동구 지역 소상공인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을 별도 출연하고 특례보증 대출로 총 12억원을 지원한다.
[사진 제공 = 광주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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