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천정환 기자
1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LG 트윈스 선수단이 2021 스프링 캠프 첫 훈련을 가졌다.
류지현 감독이 펑고를 치며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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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LG 트윈스 선수단이 2021 스프링 캠프 첫 훈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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