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9월 이혼 후 5개월 만에 SNS에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앞에 있는 케이크와 음료를 두고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이다.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린 황정음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황정음에게 여기 어디야. 케이크 맛있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9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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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정음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