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 정상들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실험과 관련해 "강도 높은 규탄 메시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프랑코 프라티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프라티니 장관은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개막된 G8 정상회의에서 대북 메시지가 채택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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