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과 보낸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저기요...밑에 저 있거든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담호 군의 밑에 깔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담호 군은 태평하게 누워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상반되는 두 모자의 표정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고 지난 2019년 2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서수연 SNS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 군과 보낸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저기요...밑에 저 있거든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담호 군의 밑에 깔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반면 담호 군은 태평하게 누워 휴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상반되는 두 모자의 표정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고 지난 2019년 2월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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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