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과전문 제약사 '삼일엘러간' 출범
입력 2009-07-07 12:45  | 수정 2009-07-07 12:45
삼일제약과 미국계 제약기업인 엘러간이 손을 잡고 안과전문 제약사를 설립했습니다.
삼일엘러간유한회사는 그동안 삼일아이케어와 미국 엘러간홀딩스 사이에 진행된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늘(7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작 법인 설립으로 삼일엘러간은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인공눈물 등 안과질환 분야에서 모두 50여 개의 전문치료제와 일반의약품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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