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안젤리나 졸리·해리슨 포드 지난해 돈 가장 많이 벌어
입력 2009-07-03 10:51  | 수정 2009-07-03 10:51
여배우 중에서는 앤젤리나 졸리가 남자는 해리슨 포드가 지난해 할리우드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벌었습니다.
미국 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졸리는 지난해 2천7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340억 원을 벌어습니다.
여배우 2위는 브래드 피트의 전 아내 제니퍼 애니스톤으로 나타났고, 메릴 스트립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자배우 중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사람은 해리슨 포드로 6천5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820억 원을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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