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한 늬우스는 형식을 패러디한 개그(?) - 뉴스메이커 말말말
입력 2009-07-03 05:30  | 수정 2009-07-03 08:37
여러가지 문제로 뉴스의 중심에 놓여 있는
문화부입니다.
영진위원장 사퇴 문제와 대한 늬우스,
저작권 보호 문제 등이 그것인데요.
유인촌 장관이 기자 간담회를 통해
관련된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관련된 발언들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