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손태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손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깥 외출에 나선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손태영은 레깅스에 분홍색 재킷을 입어 화사하다. 40대 나이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에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롱다리에 날씬하기까지. 너무 예뻐요", "너무 깜찍 발랄", "대학생 같아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동료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손태영 SNS
배우 손태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손태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깥 외출에 나선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손태영은 레깅스에 분홍색 재킷을 입어 화사하다. 40대 나이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에 상큼한 미모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롱다리에 날씬하기까지. 너무 예뻐요", "너무 깜찍 발랄", "대학생 같아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동료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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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