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을 운영하고 있는 '한무개발'이 오늘(1일)부터 '파르나스호텔'로 회사 이름을 바꿨습니다.
'개발' 대신 '호텔'로 업종 이름을 바꾼 것은 호텔을 가진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이라는 호텔의 이름은 지금처럼 사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발' 대신 '호텔'로 업종 이름을 바꾼 것은 호텔을 가진 회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이라는 호텔의 이름은 지금처럼 사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