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한효주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한효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바구니와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감동"이라며 제작진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소속사 BH엔터테인트에서 선물한 케이크도 인증샷으로 남겼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한효주는 천하에 명성이 자자한 해적 단주 해랑으로 출연한다.
kiki2022@mk.co.kr
배우 한효주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한효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바구니와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감동"이라며 제작진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소속사 BH엔터테인트에서 선물한 케이크도 인증샷으로 남겼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조선의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로 모여든 이들의 짜릿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한효주는 천하에 명성이 자자한 해적 단주 해랑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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