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정일, 함흥반도체재료공장 시찰
입력 2009-07-01 03:58  | 수정 2009-07-01 03:58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함경남도 함흥반도체재료공장과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달 24일 북한 지방을 순회 공연 중인 러시아 이고리 모이세예프 국립아카데미 민속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지 1주일만입니다.
김 위원장은 함흥 반도체재료공장에서 질 좋은 반도체재료를 많이 생산하고 있는 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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