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세청, 신한은행 정기 세무조사
입력 2009-06-30 20:14  | 수정 2009-07-01 09:45
신한은행이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주부터 신한은행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06년 세무조사를 받은 구 신한은행 법인은 말소되고 2004년 세무조사를 받은 구 조흥은행이 존속법인이어서 2004년에 이어 5년 만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고 신한은행 측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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