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지난 5월 완전 실업률이 전달보다 0.2% 포인트 악화한 5.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업률은 지난달 2003년 11월 이후 5년 반 만에 5%에 진입한 바 있습니다.
경기 개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실업률이 악화하는 것은 기업이 여전히 신규 채용에 신중을 기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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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은 지난달 2003년 11월 이후 5년 반 만에 5%에 진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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