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주진모 와이프' 민혜연, '아내의 맛' 깜짝 출연…의학계 김태희
입력 2021-01-06 15:51  | 수정 2021-04-06 16:05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화제입니다.

어제(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외전 살리고'에는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민혜연은 "주진모의 그녀다", "갈수록 더 예뻐진다" 등 출연자들의 반응에 쑥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민혜연은 김현욱 KBS 전 아나운서의 소개로 10살 연상의 주진모와 인연을 맺었고 지난 2019년 결혼했습니다.

민혜연은 TV조선 '내 몸 플러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채널A '행복한 아침' 등 다양한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름다운 미모로 해박한 의학지식을 전달하며 ‘의학계의 김태희로 불리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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