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샤이니가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6일 한 매체는 샤이니가 오는 2월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컴백 일정 등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샤이니는 2018년 발매한 정규 6집 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샤이니는 해당 앨범 발매 후 온유, 키, 민호가 줄줄이 입대하면서 팀 활동 공백기를 가졌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오는 샤이니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샤이니가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6일 한 매체는 샤이니가 오는 2월 컴백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면서도 컴백 일정 등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샤이니는 2018년 발매한 정규 6집 이후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샤이니는 해당 앨범 발매 후 온유, 키, 민호가 줄줄이 입대하면서 팀 활동 공백기를 가졌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오는 샤이니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