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문지애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6일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난 한 해 몸을 너무 함부로 썼더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 여러 사람을 걱정시켰네요. 연말과 새해는 몸 돌보며 맞이했습니다"라면서 "올해는 이기적일 만큼 몸만 생각하렵니다. 일도 줄이고, 내 시간도 충분히 갖고 그렇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문지애가 웃으며 휴대전화를 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지애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문지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애 전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6일 인스타그램에 "생존신고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지난 한 해 몸을 너무 함부로 썼더니 여기저기 고장이 나 여러 사람을 걱정시켰네요. 연말과 새해는 몸 돌보며 맞이했습니다"라면서 "올해는 이기적일 만큼 몸만 생각하렵니다. 일도 줄이고, 내 시간도 충분히 갖고 그렇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문지애가 웃으며 휴대전화를 보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문지애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문지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