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디자인 수도 서울 2010' 총감독에 나건씨
입력 2009-06-29 12:03  | 수정 2009-06-29 12:03
서울시는 내년에 열리는 '세계디자인 수도 서울 2010'의 총감독으로 나건 홍익대학교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나 총감독은 앞으로 '세계 디자인 수도 서울 2010' 사업의 기획과 연출ㆍ실행 등 전반을 총괄 지휘하게 됩니다.
신임 나 총감독은 홍익대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공학 석사를,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공업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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