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16일 개최 `2021 BMF` 최종 라인업 합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2021 BMF(BBANGYA MUSIC FESTIVAL)'에 합류했다.
BBANGYA TV(빵야 TV)가 주최하는 ‘2021 BMF(BBANGYA MUSIC FESTIVAL)는 2021년 새해 첫 개최되는 대규모 글로벌 온라인 스트리밍 옴니버스 유료 콘서트로 몬스타엑스, 에이비식스, 있지, 로켓펀치에 이어 4일 골든차일드 합류를 최종 발표했다.
골든차일드는 2017년 8월 28일에 데뷔한 10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곡 ‘담다디를 비롯해 ‘너라고, ‘렛미(Let Me)에 이어 지난해 10월 컴백 타이틀곡 ‘원까지 왕성한 활약을 보여왔다.
빵빵한 라인업에 11,000원의 저렴한 티켓가격으로 팬들 사이 '혜자 콘서트'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2021 BMF(BBANGYA MUSIC FESTIVAL)는 오는 16일 BBANGYA TV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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