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주 등 충남 3곳 대설주의보…천안·계룡은 한파주의보 유지
입력 2021-01-01 20:34 

기상청은 1일 오후 8시 20분을 기해 공주·계룡·청양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천안·계룡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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