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도경완 아나, 13년 만에 프리랜서 선언?...KBS 측 “개인사라 확인 불가”(공식입장)
입력 2021-01-01 11:23 
도경완 프리랜서 사진=KBS
도경완 아나운서의 프리랜서설이 제기됐다.

1일 KBS 측은 MBN스타에 퇴사 여부는 개인사이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도경완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프리 선언을 할 계획이 없으며 KBS에서 정년퇴직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도경완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모은다.

도경완은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1 ‘아침마당, KBS2 ‘영화가 좋다, ‘연예가중계, ‘생생 정보통,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노래가 좋아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연우, 딸 하영과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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