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래퍼 타이거JK가 근황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31일 인스타그램에 "가라 2020년. 추억은 없고 성숙해진 정도.. 하지만 사랑은 간직하리. 춥다. 아픈 만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역 앞 보건소에서 떨고 있는 의료진들을 목격했다. 화이팅 집콕"이라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주길 당부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타이거JK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래퍼 타이거JK가 근황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31일 인스타그램에 "가라 2020년. 추억은 없고 성숙해진 정도.. 하지만 사랑은 간직하리. 춥다. 아픈 만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역 앞 보건소에서 떨고 있는 의료진들을 목격했다. 화이팅 집콕"이라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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