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원더 우먼 1984'가 8일째 1위를 차지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 영화 '원더 우먼 1984'(감독 패티 젠킨스)가 2만2,71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3564명이다.
2위는 30일 개봉한 성룡 주연 외화 '뱅가드'(감독 당계례)로 5,422명을 모았다. 3위는 재개봉작 '화양연화'(감독 왕가위)이며, 4,455명을 모아 누적 4만2,822명을 기록했다.
한편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더 우먼 1984'가 8일째 1위를 차지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 영화 '원더 우먼 1984'(감독 패티 젠킨스)가 2만2,71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3564명이다.
2위는 30일 개봉한 성룡 주연 외화 '뱅가드'(감독 당계례)로 5,422명을 모았다. 3위는 재개봉작 '화양연화'(감독 왕가위)이며, 4,455명을 모아 누적 4만2,822명을 기록했다.
한편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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