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긴급사용 승인
입력 2020-12-30 16:36  | 수정 2021-01-06 17:06

영국 보건부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30일(현지시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후보의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한 바 있다.
이 백신은 이르면 다음달 4일부터 보급될 예정이다.
[한경우 매경닷컴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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